
이번엔 노말하게 파파거리는 애로 갔슴다.
엔딩이 당연하다면 당연하게 여왕사마랑은 다르더군요.
대략 여왕때는 나오지도 않았던 쌍둥이 여동생(엘리스)의 등장이라든가...
거기에 뭣보다 다른점은...

예아, 다죽어. 다 죽는거야!
KILL!!
...
아이리스,바인(엄마) +

엘리스까지, 3명 다 킬. 첫번째 CG는 다 죽고난다음 "난 님들 몫까지 살꺼임. 훌륭한 용이 되보임 헤헷."하는 CG지 말입니다.

피봤으니 정화하고 끝냅시다.
..랄까 맘같아선 올클까지 달리고싶은데, 졸린 관계로 3,4회차는 내일. 4회차째에선 4회차+결산 후기까지 써야겠네염.헥헥.
그나저나 하드모드 엘리스 파워하네염.
덧글
덧붙여 3번째는 그 좋은말만 해줬더니 또 여왕사마가 되시더군요. ㅇ>-< 이번엔 안좋은말만 하는중..